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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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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7-05-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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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전세계 국제 PCT 특허 출원량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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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이 지난해 국제특허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이하 PCT)에의 특허 출원 실적이 전 세계 3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특허 대국으로 부상했다. 이에 향후 중국 특허 출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할지에 대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이하 WIPO)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PCT 출원 신청량은 4만3천100건이다. 누계기준으로 중국의 PCT 출원량은 110만3천 건으로 미국과 일본에 이어 3번째로 100만 건을 초과하는 규모다. 

KOTRA 선전 무역관은 중국 정부 및 기업의 적극적인 연구개발(이하 R&D) 투자로 인해 중국 내 특허 출원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특허 출원 지원뿐만 아니라 중국 내 많은 기업 수가 특허 출원 증가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WIPO와 PCT의 데이터 정보에 의하면, 지난해 말까지 선전의 PCT 특허 출원 총 수량은 6만9천347건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도시별 창의성 능력 활력정도에서 도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서울, 파리, 뉴욕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전시는 글로벌 PCT 특허 출원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특허출원이 전년대비 77.1% 증가한 1만389건으로 선전시 전체의 52.8%, 중국 전체의 24.6%를 차지했다. 같은해 전 세계 PCT 특허 출원기업 순위를 보면 난산구에 위치한 HUAWEI(이하 화웨이)와 ZTE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ZTE는 세계 제4대 모바일제조업체로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PCT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2011년, 2012년, 지난해에 전 세계 국제 PCT 출원량 1위를 기록했다. 

화웨이는 지난 10년간 R&D에 쓰인 금액만 총 370억 달러로 2014년과 2015년 각각 전 세계 국제 PCT특허 출원량 1위를 차지했다. 

KOTRA 선전 무역관 측은 “휴대폰 업종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간 시장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향후 기업 간 특허관련 분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http://www.kidd.co.kr/news/19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