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모바일 대리점입니다.

상호는 (주) 와이엠컴퍼니 이며 본인은 와이엠컴퍼니 대표 문상윤이라고 합니다.

서두에 결론 부터 말씀드리며 고객센터로 거쳐하는 문의가 아닌 담당자와 직접 대화를 좀 하고 싶습니다.

전화번호는 010-5300-0636이며 연락부탁드립니다.

저희는 ZTE 판매를 어느대리점보다 선두에 서서 판매를 하고 있는 대리점입니다.

ZTE-K813 제품의 경우에도 가장 먼저 재고를 받아서 유통에 가장 먼저 홍보를 하고 가장 먼저 단말기를 출고해서

소위 우리가 먼저 유통망에 돌려서 판매점들이 익숙해지면 다른 대리점들도 판매가 되는지 안되는지 와이엠의 판매추이를 보고

은근슬쩍 숟가락을 얹는 이러한 모양세입니다.

우리는 ZTE-Z2321 재고를 현재 800대가 넘게 받았습니다.

즉, 이재고를 유통망에 출고하고 있는데 최초불량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단말기 박스 일련번호랑 안에 있는 일련번호가 다른 경우가 벌써 2건이 발생되었습니다.

다행이 이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단말기중에서 문제가 생긴거라 자체적으로 처리를 했지만 이러한 최초불량 사유들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건지에대한 논의가 있어야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신 유통망 그렇게 만만한곳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외산폰들은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다 무덤이라고 표현되는 이유는 이러한 불량등이 나왔을때

소위 합리적인 처리를 하지 않고 판매자와 소비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프로세스로 운영을 하다보니 장기 운영이 안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외산폰은 자급제폰이니 팔면 땡이라는 생각으로 운영하시는거라면 저희는 다시는 외산폰을 유통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가 외산폰을 유통하려면 자체적으로 홍보물을 만들고 저희 영업사원이 600여군데의 판매점을 돌아다니며 기능등에 대해서 일일히 설명을 하는

제조사 영업사원들이 해야할 일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는데 , 뭐 물론 우리가 실적하려고 하는게 근본원인이지만 저희의 영업행위가 ZTE에 득을 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요구도 아니라 최초불량이 나왔을때 고객에게 응대할수 있는 프로세스하나 안준다면

(혹은 그 프로세스가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서 본인이 스스로 입증하라는 프로세스라면 그건 없는거라고 보면 됩니다)

저희가 무슨수로 생소한 이 단말기를 유통에 정착시키고 판매를 할수 있겠습니까?

ZTE-K813이 나왔을때도 저희는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판매처에 이에 대한 클레임은 저희가 자체비용으로 처리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도 A/S를 못하는 부분에 대한 프로세스가 해지를 하고 위약금 내용을 증명하면 위약금을 계좌로 보내주겠다.

이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가요?

머리가 없으신분이 생각하신거 같은데? 혹시 닭 키우시나요?

핸드폰을 유통하면서 우리나라 통신제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시나요?

모르시면 배울생각은 안하시나요?

복잡한 통신 유통구조가 어려우시다면 다이소에 장난감 핸드폰 납품하시지 왜 굳이 어려운 한국 통신시장에 단말기를 판매하시나요?

한두달밖에 안된걸 그렇게 프로세스를 내리면 결국은 대리점 혹은 판매점, 혹은 고객 이 셋중에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된다는 상황을 모르시나요?

그때 그 많은 불량들에 대한 고객불만들 누구돈으로 처리했을거 같나요?

근데 최소한 이러한 상황들을 거쳤으면 후속폰들은 이에 대한 문제점이 나왔을시에 대한 프로세스는 만들어야 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근데 아무렇지도 않은거처럼 그냥 은글슬쩍 다시 출고 하고 문제점에 대한 처리는 또 전화 돌리고 이메일로 접수 받고 답변주고 이렇게 하시겠다는거 같은데요.

소위 뺑뺑이 돌리면서 결국은 아무처리 안하겠다. 이거 같은데요.

이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혹시 비둘기 키우시나요?

최초불량에 대한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저희도 유통망에서 유통을 하고 단말기를 판매할수 있습니다.

다들 고생하시는데 유통망에서 우스겟소리로 전락되고

빈정의 아이콘으로 전락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조금씩 해결되었을때 2차 3차 단말기들이 성공을 할수 있는겁니다.

유통망의 목소리를 거부한다면 그 회사는 반드시 무너집니다.

유통망의 이야기를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