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경 tgs부산센터에 라인 프랜즈폰 수리의뢰를 했고, 그당시 담당자분께서 부품이 없다하여 기다려 달라기에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1달여가 지난후 9월 4일에 이메일상으로 문의를 했고, 부산센터에 전화를 하니  그주안에 수리완료를 된다고 하더니 안되서 전화를 하니

고장난 부품이 아니라고 다시 기다리란 말만 하고 있네요..이메일로도 아무런 답이 없고..이런 고객지원은 도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제품만 팔아먹으면 끝인가요?

ZET가 이모양인지? TGS고객센터가 이모양인지...

확인부탁드리며 되든안되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