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주니어 토키를 구입해서 사용해온 학부모 입니다.해

구입한지 4개월만에 시계본체를 아이가 깨먹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본체 프라스틱이 깨지면 전체를 바꾸어야 한다였습니다.

이에 교체는 13만원,LG U+를 해지하면 19만원의 벌금이 나온다 하니 진퇴양난의 문제가 생겼지요.

어떻게 다루었기에 시계 본체가 꺠졌는지.하하

그래서 결론은 생산사 본사는 중고 제품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본사가 이런 중고를 취급하지 않으신다면,중고 물건 판매처라도 알려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이가 아빠를 괴롭히는데 참 난감합니다.

두서없는 부탁에 죄송스럽지만 주니어토키를 잘 사용한 고객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김종우 드림

010.8885.0189